"5.18 재조명 토론회 비판 거세자 적반하장 기자회견"
박병언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국회의원이 어제 자신이 주최한 5.18 광주민주화운동 재조명 토론회에 대한 비판이 거세자 적반하장의 기자회견을 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박 대변인은 "독일에서 극우 나치세력들을 모아 '나치 재조명' 토론회를 주최하라. 공정을 중시하는 독일의 청년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긍정적 반응이 대부분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행범으로 체포되거나 추방될 수 있으니 이에 대한 준비도 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진숙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이 특별법에 의해서 민주화운동으로 규정됐으니 더 이상의 토론은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면 5·18은 성역을 넘어 이미 신화가 된 것"이라며 "특별법으로 보호받는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토론도 해선 안 된다는 것인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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