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철 LG전자 사장, 올해 상반기 보수 18.9억 "AX 집중 실행 고려"

기사등록 2026/08/14 15:30:10

급여 8.7억·상여 10.9억 수령

"생활가전 실적 및 AX 실행 등 고려"

[서울=뉴시스] 류재철 LG전자 CEO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6년 전사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 18억9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LG전자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류 사장은 올 상반기 급여 8억700만원, 상여 10억8900만원을 수령했다.

LG전자는 이사회에서 결정된 임원보수규정에 의거해 1~3월 6700만원, 4~6월 6700만원을 매월 지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류 사장의 상여 산정 기준에 대해 "지난해 HS(생활가전) 매출 25조7000억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한 점과 위닝 연구개발(R&D) 추진, AI전환(AX) 집중 실행 등 성과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조주완 전 대표는 올 상반기 52억85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 5억1000만원, 상여 6억7300만원에 퇴직 소득으로 41억2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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