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농협 과천시지부 '치매극복기업' 지정…암 예방 캠페인도 전개

기사등록 2026/08/14 15:13:33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보건소를 통한 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 보건·복지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시는 지난 13일 전 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농협 과천시지부는 고령층 맞춤형 금융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회 어르신 임시 보호 및 치매 예방 정보 안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과천시보건소는 '세계 폐암의 날'(8월1일)을 맞아 11일부터 13일까지 '암 예방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했다.

보건소는 내부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국가암검진사업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으며, 금연클리닉과 연계한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도 함께 홍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검진 예약이 몰릴 수 있으므로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미리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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