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6억8300만원·상여 1억1400만원 등
한인규 운영총괄 사장 5억1700만원 수령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 7억99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상반기에 급여 6억8300만원, 상여 1억1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 등 총 7억9900만원을 수령했다.
이에 대해 호텔신라 측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및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보수를 결정했다"며 "설 상여의 경우 월 급여 100%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인규 호텔신라 운영총괄 사장은 상반기 ▲급여 4억1800만원 ▲상여 7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900만원 등 5억1700만원을 수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