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사귀면 결혼까지 상상…이뤄질 가능성 있다면"

기사등록 2026/08/14 15:52:16
[서울=뉴시스] 배우 지예은이 13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ㅇㅋㅋ'에 출연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오키키ㅇㅋㅋ' 화면 캡처) 2026.08.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지예은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ㅇㅋㅋ'에는 '혼자 썸 타는 사람 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예은은 가비, 킹키, 준빵조교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착각해서 김칫국 마셨던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항상 한다. 누가 나한테 조금만 잘해주면 '쟤 나 좋아하나'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호감이 있는 상대와 어디까지 상상하는지'에 대해선 "딱 사귀는 것까지만 상상한다. 진짜 S(감각형)라서 이뤄질 것만 상상한다"고 답했다.

이에 가비가 "사귀면 결혼하는 거 상상하느냐"고 묻자 지예은은 "사귀면 그렇다. 다만 좀 지나야 한다. 처음에는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먼저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고. 지예은은 "아무 말도 못 한다. 좋아하는 티도 못 내고 아무것도 안 한다고"고 했다.

그러면서 "상대가 무조건 다가와야 한다. 부끄럽기도 하고 자존심도 센 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 열애 중인 바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가비는 최근 생일을 맞이한 지예은에게 "생일 파티 안 했냐"고 물었고, 그는 "소소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바타는 지난달 지예은의 생일을 축하하며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가비가 두 사람의 사진을 언급하며 놀리자 지예은은 "소소한 일상 사진"이라며 쑥스러워했다.

1994년생인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열애설이 불거진 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바탕으로 교제 중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 역시 "두 사람은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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