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비해 을지연습장 설치 및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점검은 전시종합상황실 시설과 장비 설치 상태, 비상대비정보시스템 통신망 가동 여부 등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이번 연습을 통해 전시 행정체계 전환, 종합상황실 운영,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 및 사건 발생 시 보고·조치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연습 시작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실제 훈련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자원봉사자, 가뭄 대응 소방공무원에 시원한 응원
밀양시는 자원봉사센터와 경남여성리더봉사단 자원봉사자 30여명이 가뭄 대응 농업용수 급수 지원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위 속에서 무거운 장비를 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시원한 화채와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전달했다.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지친 소방대원들은 간식을 나누며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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