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원 농심 회장, 농심·농심홀딩스서 상반기 보수 14.5억 수령

기사등록 2026/08/14 18:35:24 최종수정 2026/08/14 18:54:24

농심 8억3600만원·농심홀딩스 6억1400만원

[서울=뉴시스]신동원 농심그룹 회장. (사진=농심 제공)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신동원 농심 회장이 농심과 농심홀딩스에서 상반기 보수로 총 14억50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 회장은 농심에서 상반기 보수와 직무수행비로 8억3600만원을 받았다.

농심 측은 "임원보수지급에 관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직급, 업무의 책임·역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수를 결정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8억1200만원보다 약 3% 증가한 수준이다.

농심홀딩스에서는 상반기 급여로 6억1400만원을 받았다. 상여나 기타 근로소득 등은 지급되지 않았다.

이는 전년 동기(5억9000만원)보다 약 4.1%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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