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우즈벡 나보이, 경제·산업 협력 MOU 등[대구소식]

기사등록 2026/08/13 16:45:58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청사. 뉴시스DB.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시청에서 노르마트 투루스노프(Normat Tursunov) 주지사를 단장으로 한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주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상호 경제·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나보이주는 우즈베키스탄 최대의 광물자원 생산지이자 자유경제구역을 중심으로 제조업과 첨단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다. 양 도시는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에는 투자 촉진, 핵심광물 및 첨단소재 공급망, 보건의료·제약,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보도 없는 도로 위 버스정류소 안전 관리 강화

대구시는 13일 구·군 교통과장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시내버스 정류소 3420개소 가운데 보도가 없는 도로 위에 설치된 217개소 정류소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는 오는 9월까지 구·군과 합동으로 해당 정류소의 현장 실태를 전수조사해 현장 여건에 맞는 탄력봉, 노면표시, 발광표지병 등 안전시설을 우선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도로 재정비, 보도 설치, 정류소 이설 등을 통해 안전한 버스정류소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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