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12일까지 광주본부에서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이 주관한 'NH AI 아카데미' 광주권역 현장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광주특별시 관내 농축협 임직원 25명이 참여해 구글 제미나이(Gemini)와 인공지능(AI) 스튜디오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사무 자동화와 업무 혁신 실무를 익혔다.
교육은 집합교육 14시간과 사이버 과정 4시간을 온·오프라인 결합 블렌디드 러닝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은 "AI 시대에 농협의 업무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농업인과 고객에게 더 나은 농정·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 말복 맞이 삼계탕 나눔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는 말복을 앞둔 13일 전남지역 소외계층 14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NH도농상생운동본부 후원으로 마련했으며 회원들이 시군별로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삼계탕 나눔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 여부를 살피고 정신건강 리플렛을 배부했다.
정혜숙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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