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천안 30~40명 지지자들도 지지선언
이들은 정 후보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그 이후 헌정질서 수호 과정에 있어 원칙 있는 태도를 보여왔다고 평가했다.
이 전 의원은 "민주당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진상·책임 규명, 헌정질서 회복과 검찰개혁이라는 과제를 법과 절차에 따라 끝까지 추진하려면 선명한 원칙과 강한 추진력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정 후보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계산이 아닌 신념으로 민주당의 길을 걸어온 검증된 정치인이다. 내란 청산과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할 1등 공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후보의 강력한 리더십은 민주당을 하나로 묶고 당원과 국민을 하나로 결집해 정권 재창출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전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자신의 지지자들과 함께 두번째 지지선언에 나선 것이다.
그는 "저와 뜻을 같이하는 지지자들은 더 이상 관망하지 않겠다"며 "민주당 개혁을 앞장서 이끄는 견인차가 돼 정청래 후보와 함께 당원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