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CJ제일제당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 추진

기사등록 2026/08/13 14:47:58

CJ더마켓 입점 지원

[서울=뉴시스] 13일 중진공과 CJ제일제당이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 이승윤 CJ제일제당 패스트소싱구매팀장.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의 지역 우수기업 발굴 지원 역량과 CJ제일제당의 유통·마케팅 채널을 연계한다.

중진공은 13일 강원도에 소재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CJ제일제당과 '강원 영동지역 우수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 영동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제품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유망기업 발굴 및 CJ더마켓 입점·기획전 참여 등 기업별 맞춤형 판로 연계 ▲라이브커머스와 시즌·테마별 공동 마케팅을 통한 지역 특화상품 판매 활성화 ▲판매 성과 분석 및 우수기업 정책지원 연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기존 지원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CJ제일제당에 추천하는 등 판로 연계를 지원했다.

그 결과 농업회사법인 정남미그룹, 동광푸드, 상화에프앤비, 참좋은식품 등 4개사가 CJ더마켓 강원도 기획전에 참여했다. 업무협약식과 같은 날 CJ제일제당과 CJ더마켓 입점 계약도 체결했다.

중진공과 CJ제일제당의 CJ더마켓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은 지난달 말부터 진행 중이며, 그 일환으로 강원도 기획전 또한 이달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향후 중진공은 기획전에 참여할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을 통해 다양한 지역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판매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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