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은 선제적으로 가뭄피해 해소를 위한 대민지원에 대해 자체 토의 및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지난 12일 실시한 3분기 경상남도 통합방위협의회간 군 지원 협의를 마치고 대대적인 급수지원에 돌입했다.
13일 오전부터 39사단과 2작전사 지원 급수차 15대는 함안지역 하천 및 저수지 등에서 집수 후 함안군 가뭄피해 농가에 급수지원을 실시했다.
사단 군수참모 박상현 중령은 "앞으로 경상남도와 긴밀히 공조하여 경남지역 가뭄 피해지역(밀양, 창녕, 의령 등)에 대민지원을 확대할 것"이며 "경남지역을 수호하는 지역방위사단으로써 가뭄피해가 완전히 해소될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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