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5%, 249.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4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성장은 주력 사업인 마이크로비트가 견인했다. 마이크로비트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전사 외형 성장과 이익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 특히 매출 증가와 함께 이익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영업이익 증가 폭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웃돌았다.
샤프트와 렌즈연마기 사업도 1분기 대비 개선세를 나타냈다. 두 사업 모두 매출과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증가하며 실적 회복에 힘을 보탰다. 마이크로비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존 사업까지 개선되면서 하반기에는 전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 효과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주력 사업의 성장세와 기존 사업의 회복 흐름이 함께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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