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폭염에 차열페인트·쉼터 조성 지원

기사등록 2026/08/13 11:19:24
[김해=뉴시스]폭염에 차열페인트·쉼터 지원. (사진=김해시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폭염에 고령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차열시설, 폭염쉼터 등을 확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10억4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고령자들이 주로 거주하는 진례·상동면 일원 주택에 차열페인트 도장 쿨루프, 쿨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쿨루프, 쿨월 사업은 건물 옥상이나 외벽에 태양광 반사율이 높은 차열페인트를 도장한다.

또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완화를 위한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으로 차열페인트 도장은 폭염 체감온도를 낮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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