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농가가 8.8㏊ 규모로 계약재배에 참여한다. 총계약 물량은 93t에 달한다. 매주 4t 내외의 물량이 정산농협 경제종합센터에 집하돼 교촌치킨의 핵심 원료 공급업체인 ㈜BHN바이오에 납품된다.
착즙용 원물을 세척이나 선별, 꼭지 제거 등의 복잡한 후작업이나 상·하품 구분 없이 ㎏당 4100원의 확정된 가격으로 납품돼 농가의 안정적 소득이 보장된다.
아울러 정산농협이 상품 선별부터 운송까지의 전 과정을 전담하고, 납품 후 2주 이내에 대금이 정산된다.
◇ 청양군, 11월까지 이동돌봄 서비스 '가치타유' 시범운영
청양군은 오는 11월까지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이동돌봄 서비스 '가치타유' 시범운영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배후마을 주민들이 면사무소, 보건지소, 농협 하나로마트 등 주요 생활거점 시설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복지 사업이다.
남양면과 화성면에서 시범 운영을 한다.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 사이에 8개 정기노선이 운영된다. 화·수요일 오후에는 사전 전화 접수 방식의 수요응답형(DRT) 서비스를 병행한다. 군은 주민의견을 수렴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청양군, 전략실 신설 조직개편
청양은 전략실 신설을 뼈대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략실은 민선9기 주요 핵심공약과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기획·조정할 군정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업무량과 전문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농업과 축산 분야를 분리해 각 분야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여 농업·축산 분야별 특성에 맞는 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조직개편과 함게 업무성과와 전문성, 직무수행 역량 등을 고려한 인사발령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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