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30년 간 저축만 했는데…삼전 평단가 5만원"

기사등록 2026/08/13 12:18: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김종국이 삼성전자 주식을 평단가 5만원에 갖고 있다고 말한다. 13일 오전 현재 현재 삼성전자 주식 주당 가격은 26만7000원을 넘긴 상태다.

김종국은 오는 14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재테크에 관해 얘기한다.

김종국은 "연예계 생활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모두 현금이다. 은행 이자 2%만 받았다"고 말한다.

다만 그는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S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놓기만 했다. 평단가는 5만원 정도"라고 한다.

김종국처럼 오직 저축만 한다는 주우재는 김종국을 향해 "변절자"라고 말한다. 그러자 김종국은 "(주식을) 팔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양세찬 역시 자신을 '6만전자' 주주라고 한다.

그는 "사실 내가 '전설의 6만전자 주주'다. 10만전자 때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한다.

송은이가 "지금은 어떻게 됐냐"고 묻자 양세찬은 "없지 뭐"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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