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물놀이장 3곳, 1만5000명 이용…23일까지 운영

기사등록 2026/08/13 10:06:15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 (사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운영하는 물놀이장이 가족 단위 이용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과 금왕·대소 물놀이장 등 3곳의 누적 이용객 수는 1만5048명이다.

시설별로는 충북혁신도시가 1만2418명, 금왕 1701명, 대소 929명이다.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은 지난 6월27일 개장했다. 지난달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연령·거주지 제한 없이 무료 개방하고 있다.

금왕·대소 물놀이장은 지난달 11일 개장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물놀이장은 23일까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운영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있다"며 "수질과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쾌적한 시설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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