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이 주말을 활용해 어업 이론과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과정이 경남에서 열린다.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는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귀어 탐색 과정 3차(경남편)' 교육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귀어 탐색 과정은 귀어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관련 정책과 어업 이론을 교육하고 실제 어촌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주말 집중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강원과 인천에 이어 경남에서 세 번째 과정이 진행된다. 마지막 4차 교육은 충남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경남 과정은 2주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29~30일에는 서울역 인근 강의장에서 귀어귀촌 정책과 업종별 어업 사례 등을 배우고, 내달 12~13일에는 경남 거제 일대에서 현장 체험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나잠어업과 해면양식업, 어선어업(통발) 등 다양한 어업 형태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이론교육 정원은 35명이며 현장체험교육은 수강 현황 등을 고려해 20명을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귀어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귀어귀촌종합센터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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