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는 27억원 규모다. 시는 경기장과 주요 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도로 가운데 교통량과 포장 상태, 체전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 대상 노선을 선정했다.
정비 대상은 일주동로와 중앙로, 애조로, 제주대학로, 노형로, 도령로, 연삼로, 용문로, 탑동해안로, 서사로, 연북로, 한림해안로, 애월해안로, 김녕로, 한경해안로 등이다.
시는 체전 개막 전까지 노후·파손 구간에 대한 포장 보수를 마쳐 선수단과 방문객의 이동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주요 이동로를 사전에 정비해 대회 기간 교통 불편을 줄이고 제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채종규 제주시 건설과장은 "체전 개막에 맞춰 도로 정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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