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크, ISEC 참가 성료…핵심 라인업 공개

기사등록 2026/08/13 09:48:02
ISEC 현장. (사진=벨로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통합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벨로크는 지난 11~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벨로크는 이번 전시에서 사이버부터 물리 보안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AI 통합 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벨로크는 전시 부스에서 검증된 대표 정보보안 소프트웨어(SW)인 방화벽 정책 관리 솔루션 '폭스(FOCS)'와 정보보안 규정관리 솔루션 '비-씨엠에스(B-CMS)'를 중점 선보였다. FOCS의 방화벽 정책 일괄 적용·최적화 기능과 B-CMS의 통합 컴플라이언스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현장 시연, 보안 담당자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AI·물리 보안 영역으로 확장된 차세대 포트폴리오도 현장에서 대거 공개했다. 퓨리오사AI와 고도화 중인 AI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i-object track'을 비롯해, RF 탐지 솔루션 '비-링크스(B-Lynx)'를 더해 탐지·추적·관제 기능을 높인 안티드론 플랫폼 '비-이지스(B-Aegis)'를 선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정현 벨로크 대표는 "ISEC 현장에서 벨로크의 진화된 AI 솔루션 라인업을 직접 검증받은 만큼, 향후 고객 맞춤형 보안 통합 전략을 바탕으로 공공 및 금융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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