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전방산업 업황 둔화에 따른 고객사 재고 조정 영향으로 2분기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했으나, 분기 흑자를 이어가며 구조적인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코아시아씨엠은 모바일 광학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저수익 모델 비중을 축소하고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망원(Tele), 광각(Wide), 초광각(UW), 전면(VT) 등 다양한 카메라용 렌즈의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고사양 제품 대응력을 강화하면서 생산 공정 효율화와 품질 안정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지속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기존 모바일 사업에서 확보한 안정적인 펀더멘털을 발판 삼아, 미래 핵심 사업인 피지컬 AI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로봇의 '눈'에 해당하는 공간 인식 및 거리 측정용 스트레오 뎁스 카메라(Stereo Depth Camera) 솔루션 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글로벌 로보틱스 공급망과 연계된 3D 센싱 카메라 모듈의 양산 개시도 앞두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코아시아씨엠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모바일 광학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피지컬 AI 광학 솔루션을 차세대 성장 축으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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