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운영본부, 현직 교사 신규 운영위원 위촉

기사등록 2026/08/13 11:25:21
[서울=뉴시스] 12일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는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본부 조직국 산하 신규 운영위원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독도사랑운동본부 제공)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독도사랑운동본부에 합류한 현직 교사들이 독도 홍보 활동에 직접 나선다.

12일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는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본부 조직국 산하 신규 운영위원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임 조직부국장으로 이경현 김포 가현초등학교 교사가 위촉됐고, 김정혁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장학사·김대원 김포 가현초등학교 교사·배지오 안성 신평포등학교 교사·장규종 광주하남 양벌초등학교 교사가 운영위원으로 합류했다.

새로 합류한 이경현 조직부국장과 4명의 교사 운영위원들은 전원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사다. 이들은 교육 현장에서 쌓은 소통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본부 조직국 산하에서 독도 알리기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하고, 대국민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전망이다. 각종 홍보 사업에도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할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조종철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 김윤년 조직국장, 이경현 조직부국장과 새로 위촉된 4명의 교사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위촉장 전달식을 마친 후 행사 참가자들은 교사의 시각에서 바라본 국민 눈높이 맞춤형 독도 홍보 방안과 실질적인 재능기부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미래 세대를 이끄는 선생님들께서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독도 수호와 홍보에 앞장서 주셔서 무척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선생님들의 따뜻한 봉사 정신과 교육 노하우가 결합돼 본부의 독도 홍보 활동이 더 친근하고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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