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81주년 광복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등

기사등록 2026/08/13 09:40:47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읍 행정복지센터 광복절 맞이 직원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8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홍보하고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각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광복절을 앞두고 공공기관 청사와 도로변 국기 게양 실태를 점검해 훼손된 국기를 교체했다. 옥천리 담안마을에서는 새마을 3단체가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지읍과 장마면은 이장협의회와 함께 운동을 펼쳤고 영산면, 유어면, 도천면 등 전 읍·면에서도 노후된 태극기를 교체하며 적극 추진하고 있다.

◇창녕군, 농업인대학 시설채소반 수료식
[창녕=뉴시스] 농업인대학 시설채소반 수료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대학 시설채소반 수료식을 열고 20여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4월부터 총 15회, 72시간에 걸쳐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생육관리, 병해충 관리 등 시설채소 재배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우수 농가 견학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으며 시설채소 재배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혔고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상기후와 인력 부족 등 어려움 속에서도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미래를 이끌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