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김주하가 과거 선배에게 들었던 뜻밖의 말을 공개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8회에는 배우 강부자가 출연한다.
김주하는 강부자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첫인상과 관련한 일화를 전한다.
그는 "어떤 선배가 처음에 절 보고 '슬픈 사슴의 눈 같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한두 달 지나고 나더니 '정신 나간 사슴 같다'라고 했다"라고 말한다.
이날 강부자는 자신을 '꼰대'라고 표현하며 젊은 세대에 대한 생각도 밝힌다.
강부자는 남편이 젊은 사람들이 싫어할 수 있다며 만류한다면서도 "아이들이 보고 배워야 한다. 어른이 왜 젊은 사람들 눈치를 그렇게 보느냐"라고 말한다.
이어 60년이 넘는 자신의 부부 생활을 언급하며 요즘 젊은 세대의 결혼 생활과 부부 사이 호칭에 대한 생각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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