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오스틴과 격차 3개로 벌려
김도영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말 솔로 아치를 그렸다.
1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도영은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도영은 2-2로 팽팽히 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삼성 선발 투수 오스틴 보스의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홈런 단독 선두를 달리는 김도영은 시즌 34호 홈런을 폭발하며 2위 오스틴 딘(LG 트윈스·31홈런)과 격차를 3개로 벌렸다.
2024시즌 38홈런으로 이 부문 2위에 올랐던 김도영은 생애 첫 홈런왕 타이틀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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