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풀 꺾인 더위…정부, 폭염 중대본 2→1단계 하향
기사등록 2026/08/12 18:26:54
최종수정 2026/08/12 18:36:39
3년 만에 2단계 격상…열흘 만에 하향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입추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1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세계문화유산 화성 화홍문 위로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6.08.12. jtk@newsis.com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전국적으로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정부가 폭염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근무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낮췄다.
행정안전부는 12일 오후 6시를 기해 폭염 중대본 비상근무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달 27일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이후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지난 2일부로 중대본을 2단계로 격상했다. 폭염으로 중대본 2단계가 가동된 것은 2023년 8월 이후 3년 만이다.
정부는 중대본 단계를 낮춘 뒤에도 폭염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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