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소재 요양원 4층서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12일 오후 4시33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요양원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요양원에 있던 20여 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은 청소기 등을 태워 2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과 경찰은 요양원 내 청소기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2005년에 건축허가를 받은 해당 건물은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