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지역직업교육협의회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12일 '2026 용인 지역직업교육협의회'를 열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취업 기회 확대와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용인반도체고등학교의 안정적인 개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기도의회, 용인시의회, 용인특례시, 용인상공회의소,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 단국대학교, 관내 직업계고 관계자 및 학생·학부모 등이 참석해 지역 단위 직업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회의에서는 덕영고와 용인바이오고의 취업 성과 및 현장 애로사항 공유, 용인반도체고 개교 준비 현황 점검이 이뤄졌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 내 취업처 발굴, 현장실습 연계, 직업계고 인식 개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직업계고 활성화를 위해 공동 홍보자료를 제작하고 오는 8월 진학설명회, 10월 버스 홍보 및 홍보부스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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