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국제표준 3개 분야 인증 유지

기사등록 2026/08/12 17:19:59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의 국제표준 인증심사에서 3개 분야 인증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ISO 22301) 갱신심사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갱신심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사후심사를 각각 통과했다.

국제표준 인증은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운영 적합성을 검증하고 3년마다 갱신심사를 거쳐 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공단은 비즈니스연속성 분야에서 재난·재해 등 위기상황 발생 시 핵심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체계와 복구전략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또 부패방지 분야에서 부패위험성 평가, 청렴교육, 내부통제·모니터링 체계 등 부패방지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안전보건 분야에서는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교육, 산업재해 예방활동 등 안전보건경영체계 운영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국제표준 인증을 유지하고 갱신했다"며 "앞으로도 안전보건, 재해경감, 청렴경영 분야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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