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제 왓츠앱, 스레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제가 보내지 않은 메시지가 여러분께 발송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회성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현재 보안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누가 어떤 의도로 이런 일을 벌이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무작위가 아닌 대화 시도들도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최시원은 팬들에게 자신을 사칭한 것으로 의심되는 메시지에 주의해달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으로 온 메시지라도 평소와 다르다고 느껴질 경우 답장을 하지 말고,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 역시 열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정리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최시원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