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9월2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빅트리의 외형·안전·이용편의 및 활용성을 개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온라인,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사전 적격심사와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이다. 심사 결과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빅트리 개선 방향 설정과 설계공모 등 사업 추진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 참여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의 다양한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빅트리 개선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빅트리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창원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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