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하공업전문대학(인하공전)은 일본 협약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6년 하계방학 전공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국제교류원 주관으로 지난달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일본 5개 협약교 학생 102명이 참가해 전공 교육과 한국문화 체험을 이수했다.
프로그램은 에어라인 전공과 한국어 연수 2개 트랙으로 운영됐다.
95명이 참여한 에어라인 전공연수에서는 항공운항과·항공경영학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이미지 메이킹, 기내 서비스, 항공안전, 예약·발권 등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한국어 연수에 참가한 오사카외어전문학교 학생 7명은 2주간 한국어 수업과 홍보대사 '인하랑' 교류, 캠퍼스 투어 등을 통해 한국 대학 문화를 체험했다.
조우석 인하공전 총장은 "11월 예정된 재학생 60~70명 규모의 일본 파견 연수를 비롯해 지속적인 양국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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