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스토어와 업무협약 체결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상록골프앤리조트와 굿윌스토어는 12일 골프장에서 버려지는 로스트볼(분실구)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원 순환에 활용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록골프앤리조트는 천안상록골프장과 화성, 남원, 김해 등 운영 중인 골프장에서 수거한 로스트볼을 일정 수량 이상 확보하면 정기적으로 굿윌스토어에 기부한다.
굿윌스토어는 기부받은 로스트볼을 선별·재상품화해 판매하고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의 일자리 확대와 직업재활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성희 상록골프앤리조트 대표는 "버려지는 로스트볼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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