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수영부,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서 메달 7개 획득

기사등록 2026/08/12 15:54:20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수영부가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박한별 선수는 배영 50m에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소은 선수는 자유형 50m에서 은메달, 접영 5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두 종목에서 입상했다.

이어 오세범 선수는 자유형 400m에서 은메달, 자유형 8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득호 선수는 자유형 15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혼성 혼계영 400m에서는 원영준·이득호·이소정·정소은 선수가 팀을 이뤄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성준 문화체육국장은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한 결과를 좋은 성적으로 보여주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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