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디 워'는 지난 10일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순위 6위를 기록했다.
'디 워'는 앞서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넷플릭스 영화 부문 2위까지 올랐으며, 20개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2007년 개봉한 '디 워'는 심형래가 연출한 SF 판타지 영화다. 한국 설화 속 이무기를 소재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배경으로 여의주를 둘러싼 괴수들의 대결을 그렸다.
개봉 당시 국내에서 약 8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다만 작품의 완성도와 연출, 컴퓨터그래픽(CG) 등을 두고 엇갈린 평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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