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시민들이 직접 키우는 식물의 사진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의 8월 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며, 8월 공모전 주제는 '여름을 식히는 수경 재배와 다육이'로, 자신이 기르고 있는 반려식물을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공모전 참가 설문조사를 작성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내부 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쿠폰 등이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경기 양주시는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58억원 보통교부세 페널티 해소! 적극건의로 기준인건비 제도개선 이끌다'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행정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기준인건비 산정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산정방식 개선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58건의 사례가 접수됐고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과 10개 공공기관의 사례가 온라인 여론조사 등을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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