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잔해물 처리 및 추가 피해 방지 등 사용 예정
이번 특교세 지원은 화재 잔해물 처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지원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도매시장의 조속한 정상화와 상인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고려해 피해 수습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오후 11시13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활어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시장 영업이 종료돼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운영 중이던 19개 점포가 모두 불에 타는 등 연면적 1452㎡(활어동 1개동)가 전소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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