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과학기술 분야 대표 학술행사
[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는 임경호 총장과 김송자 연구산학부총장(글로컬대학사업단장) 등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드에서 열린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에 참가, 인공지능(AI) 등 미래 핵심 분야의 글로벌 연구동향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UKC 2026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가 공동 주최한 한·미 과학기술 분야 대표 학술행사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와 엔비디아 공동창업자 등이 기조·특별 강연을 하고 AI·데이터과학·바이오·반도체·농업 분야 학술세션과 산학연 리더십 포럼 등이 진행됐다. 국립공주대 김재윤 연구3부처장은 UKC 주요 학술세션에서 글로컬대학사업 추진계획 및 연구성과 등을 소개했다.
또 대학 리더십 포럼에서는 대학 지도자들과 함께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대응한 대학 교육과 연구 혁신 방향, AI를 교육과 연구 전반에 적극 활용하는 대학 역할과 글로벌 연구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임경호 총장은 "한·미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세계 우수 연구자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미래 핵심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대학 연구경쟁력을 높이고 글로컬대학사업의 글로벌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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