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가뭄' 경남으로 집결한 전국 소방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8/12 13:28:42 최종수정 2026/08/12 14:18:24
[밀양=뉴시스] 이무열 기자 = 12일 경남 밀양시 밀양강변에서 소방차들이 농업·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취수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청은 가뭄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으며, 이에 따라 12일부터 이틀간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의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이 긴급 투입된다. 2026.08.12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소방청은 지난 11일 폭염과 가뭄으로 용수 부족을 겪는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의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 인력 400명을 급파했다.

12일 경남 지역에 긴급 투입된 소방력은 농업·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활동에 착수했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이미 재난이 발생해 해당 시도의 소방력만으로는 효율적인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 발령된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이날 기준 도내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3.3%로, 평년 71.3%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다.

18개 시·군 중 함양군을 제외한 전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져 있으며, 밀양·거제·함안·의령은 가장 높은 '심각' 단계다.

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관심'(70% 이하), '주의'(60% 이하), '경계'(50% 이하), '심각'(40% 이하) 등 4단계로 나뉜다.


[밀양=뉴시스] 이무열 기자 = 12일 경남 밀양시 밀양강변에서 소방차들이 농업·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취수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청은 가뭄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으며, 이에 따라 12일부터 이틀간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의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이 긴급 투입된다. 2026.08.12 lmy@newsis.com

[밀양=뉴시스] 이무열 기자 = 12일 경남 밀양시 밀양강변에서 소방차들이 농업·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취수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청은 가뭄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으며, 이에 따라 12일부터 이틀간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의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이 긴급 투입된다. 2026.08.12 lmy@newsis.com

[밀양=뉴시스] 이무열 기자 = 12일 경남 밀양시 밀양강변에서 소방차들이 농업·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취수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청은 가뭄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으며, 이에 따라 12일부터 이틀간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의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이 긴급 투입된다. 2026.08.12 lmy@newsis.com

[밀양=뉴시스] 이무열 기자 = 12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가산리 한 논에서 119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고 있다. 소방청은 가뭄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으며, 이에 따라 12일부터 이틀간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의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이 긴급 투입된다. 2026.08.12. lmy@newsis.com

[밀양=뉴시스] 이무열 기자 = 12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가산리 한 논에서 119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고 있다. 소방청은 가뭄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으며, 이에 따라 12일부터 이틀간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의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이 긴급 투입된다. 2026.08.12. lmy@newsis.com

[밀양=뉴시스] 이무열 기자 = 12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가산리 한 논에서 119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고 있다. 소방청은 가뭄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으며, 이에 따라 12일부터 이틀간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의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이 긴급 투입된다. 2026.08.12. lmy@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12일 오전 최악의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동된 가운데 경남 남해군 지역에 급수 지원을 위해 충남에서 파견된 소방차가 서면에 위치한 논에 소방호수를 이용해 물을 대고 있다. 사진은 충남 예산소방서 신정열, 김낙진 소방관이 물을 뿌리고 있다. 2026.08.12. con@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12일 오전 최악의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동된 가운데 경남 남해군 지역에 급수 지원을 위해 충남에서 파견된 소방차가 서면에 위치한 논에 소방호수를 이용해 물을 대고 있다. 사진은 충남 예산소방서 신정열, 김낙진 소방관이 물을 뿌리고 있다. 2026.08.12. con@newsis.com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12일 오전 최악의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동된 가운데 경남 남해군 지역에 급수 지원을 위해 충남에서 파견된 소방차가 집결지인 남해유배문학관에 집결하고 있다. 2026.08.12. con@newsis.com

[밀양=뉴시스] 이무열 기자 = 12일 경남 밀양시 교동 밀양종합운동장 주차장에 경기도·강원도 등에서 온 소방차량이 집결해 있다.소방청은 가뭄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으며, 이에 따라 12일부터 이틀간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의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이 긴급 투입된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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