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식]화순군, 폭염·가뭄 대응 총력 등

기사등록 2026/08/12 16:55:17
[화순=뉴시스] 전남광주 화순군은 폭염·가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가뭄 상황 대응 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화순군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 화순군은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상황 대응 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가뭄 피해 우려 농가를 대상으로 관정과 양수기를 활용해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굴착기 등 필요한 장비도 추가 지원한다.

또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예찰·보호활동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과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도 나선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31일까지 꼭 사용"

화순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기한 내 사용을 안내했다고 12일 밝혔다.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 모두 31일까지다. 기한이 지나면 남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 환불 받을 수 없다.

지류 상품권은 화순사랑상품권 일반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로 지급 받았다면 화순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관내 LPG 충전소·주유소와 하나로마트 12개 면 매장(화순읍 제외)에서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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