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시민과 사회복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은 신현주 화성시 돌봄복지국장과 이정호 화성시협의체 민간위원장을 공동단장으로 13개 사회보장 영역의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등 107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이날 사회보장사업 40개와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 사업 18개 등 총 58개 사업을 도출하고 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화성시기업인협의회, 송산·서신면 취약계층 후원
경기 화성시는 화성시기업인협의회가 지난 11일 송산면과 서신면의 취약계층을 위해 총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화성시기업인협의회는 송산면 저소득 독거노인 2가구에는 벽걸이 에어컨과 세탁기를 각각 1대씩 전달했으며, 서신면 취약계층에는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24대와 기타물품을 지원했다.
협회는 물품 지원에 앞서 송산·서신면과 사전에 협의하고 지원 세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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