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차익매물·부양 기대 교차에 혼조 마감…창업판 0.34%↑

기사등록 2026/08/11 18:22:59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1일 전날 뉴욕 증시 약세에 더해 차익 실현 매물이 촐회하는 가운데 경기부양 기대로 일부 매수가 유입하면서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2,50 포인트, 0.82% 내려간 3934.09로 폐장했다. 6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57.52 포인트, 0.40% 하락한 1만4259.44로 거래를 끝냈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1.95 포인트, 0.34% 상승한 3549.16으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는 1.63% 떨어졌다.

풍력발전주와 희소금속주, 귀금속주, 양조주, 보험주, 배터리 소재 관련주, 방산 관련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약품주와 유전 등 석유 관련주, 대형 국유은행주, 로봇주, 영화 관련주는 견조하게 움직였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조667억3700만 위안(약 224조361억원), 선전 증시는 1조2542억49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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