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혈액 수급·헌혈문화 확산 의견 교환
먼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안정적인 헌혈자원 확보 방안, 도민의 헌혈 참여 확대 및 헌혈 기부문화 확산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지속적인 헌혈 참여 유도를 위한 홍보 강화와 인식 개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 안정적 혈액수급 기반 마련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박준 의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수 없는 만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서는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또 "헌혈 가능 인구가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헌혈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도의회에서도 도민의 헌혈 참여와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경상남도 헌혈 권장 조례'를 통해 매년 헌혈 권장 활동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있으며, 헌혈 자원봉사 활동 지원과 포상, 헌혈 장소 제공 및 행·재정적 지원, 헌혈자 지원 및 홍보 등에 관한 제도적 근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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