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해선 기장역서 ITX-마음 고장…운행 20분 지연

기사등록 2026/08/11 15:05:32 최종수정 2026/08/11 16:08:24

승객 50여 명 후속 열차 이용…"현재 정상 운행"

[포항=뉴시스] 동해선 열차 ITX-마음. (사진=포항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11일 오전 9시52분께 동해선 부전역에서 출발해 기장역에 정차해 있던 ITX-마음 열차가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해당 열차 승차 고객 50여 명을 후속 ITX-마음 열차로 환승 조치했으며, 오전 10시40분께 운행을 재개했다.

열차 고장 여파로 고속열차 1대가 20분 가량, 일반 열차 1대가 30분 가량 지연 운행됐다. 또 같은 선로를 이용하는 동해남부선 광역전철도 한때 지연 운행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동해선 열차는 모두 정상 운행되고 있다"며 "고장 난 열차의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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