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3위·김효주 4위
장은수는 11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20점을 받아 지난주 172위에서 무려 76계단 오른 96위에 자리했다.
그는 지난 9일 막 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공동 2위 강채연과 문정민(이상 13언더파 275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섰다.
2017년 데뷔해 신인상을 받았으나 정규투어 정상을 밟아보지 못했던 장은수가 187번째 대회 만에 거둔 첫 우승이었다.
세계랭킹 상위권은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 김효주,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1~5위를 지켰고, 김세영도 10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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