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인공지능전환 정책특보 정상훈·강호진 위촉

기사등록 2026/08/11 11:58:45

인공지능 분야 신규 사업 발굴, 관련 기관 협력 위해

[당진=뉴시스] 김기재(가운데) 당진시장이 지난 10일 당진시청 시장실에서 정상훈(오른쪽) 블루문드림엔젤스 스타트업 이사와 강호진 그린다에이아이 대표이사를 AX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인공지능전환(AX) 선도도시 구현에 속도를 높인다.

11일 시는 시청 시장실에서 지난 10일 정상훈 블루문드림엔젤스 스타트업 이사와 강호진 그린다에이아이 대표이사를 관련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 특보는 창업지원과 인공지능 관련 기업 육성 분야에서 활동해 왔고 강 특보는 KAIST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인공지능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특보는 앞으로 당진 AX 관련 정책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이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적극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인공지능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기재 시장은 "인공지능은 시민 안전을 지키고 기업 성장을 돕는 데 더해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만드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AX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31일 시민,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AX 선도도시 당진' 비전 선포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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