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방치형 신작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시작

기사등록 2026/08/11 11:06:51

'귀혼' IP 기반 자체 개발작…원작 직업·무공 계승

구글 플레이·앱스토어·원스토어에서 사전예약

[서울=뉴시스] 엠게임이 신작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진=엠게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엠게임이 신작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귀혼키우기는 온라인 PC게임 '귀혼'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원작의 직업과 무공 및 지역과 몬스터 등 주요 요소를 계승하면서 필드 탐험 중심의 게임 플레이를 스테이지 기반 방치형 구조로 재해석했다.

다양한 직업의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과 새로운 스토리 및 던전 콘텐츠도 추가했다.

게임에는 가장 믿었던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다시 성장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기억과 무공을 잃은 주인공이 다양한 성장 콘텐츠를 통해 힘을 되찾고 중원을 위협하는 음모의 진실을 밝혀가는 내용이다.

직업은 원작 체계를 기반으로 6종을 구현했다. 검무사와 도무사 및 조자객과 암기자객 및 장도사와 선도사 등 각 직업별로 다른 전투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된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 가운데 원하는 마켓을 선택해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홍수정 1000개와 금전 1만개 및 입장권 묶음 1개가 제공된다. 공식 커뮤니티 가입 시 장비 강화석 400개도 추가로 지급된다.

각 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홍수정 1000개와 봉인핵 500개 및 동료 소환권 40개로 구성된 '마켓 사전예약 패키지'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자 수에 따른 추가 보상도 제공하며 지급 아이템은 게임 정식 출시 이후 우편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보상 수령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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