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동생 전욱민 "누나 돈, 나랑 상관없어…배달한다"

기사등록 2026/08/11 08:58:12
[서울=뉴시스] 전욱민 (사진= 전욱민 유튜브 캡처 )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전소민 동생 전욱민이 "연예인 동생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전욱민은 10일 유튜브 채널 '전욱민'을 통해 하루 일과와 연예인 가족을 둔 속마음에 대해 공개했다.

전욱민은 "내 누나는 유명한 배우다"라며 "누나 덕에 여러 번 방송 출연을 했고 배우를 꿈꿨다"고 했다.

그는 "옆에서 보면 (배우라는 직업에) 가까운 느낌이 들었다"며 "내가 잘될 줄 알았는데 현실의 벽은 높고 두꺼웠다"고 했다.

이어 "내 나이 서른여덟. 곧 마흔이다. 화려한 경력도 모아둔 돈도 없다"고 했다.

또 "주변에선 누나가 연예인이니 내가 돈 많은 줄 아는데 그 돈은 나랑 상관이 없다. 누나가 번 돈이니까"라고 말했다.

전욱민은 "하고 싶은 거 하기 위해 배달을 하고 있기도 하다"며 "가끔 이 나이에 부끄럽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을 믿고 오늘도 달린다"고 했다.

그는 영상 마지막에 "영포티 화이팅"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전욱민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패밀리 특집에 전소민 가족으로 출연한 적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