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후 KBC 주관으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에 대한 찐사랑을 너무 잘 안다. 그리고 그 찐사랑과 메가프로젝트를 함께 다듬어 왔다"고 했다.
김 후보는 "저는 김대중 대통령의 직계 정치인"이라며 "광주 민주화운동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다가 3년동안 감옥에 갔던 광주 명예 시민이기도 하고 전남 진도의 외손이기도 하고, 현재로는 전북 익산의 주민이기도 하고, 이재명 정부의 초대 총리이기도 하다"고 했다.
정청래 후보는 "약무호남 시무국가(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 호남이 없었다면 김 대통령도 없다"며 "여러분들께서 김대중 대통령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 광주 노풍,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을 호남이 품어주셨고, 문재인 대통령도 품어주셨다. 빛의 혁명내란을 극복하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민주화의 성지, 광주, 전남이 이제 반도체 클러스터로 산업화의 전진 기지로 도약한다"며 "김대중 정신, 통합 정신에 따라 민주당을 더 크고 강력한 정당으로 만들어서 재집권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송영길 후보는 "전남 고흥 출신 송영길이다. 전남과 광주가 통합되고 20조의 지원을 받는 것과 동시에 800조 투자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누가 당대표가 되느냐에 따라 이 사람의 진행 속도와 성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송 후보는 "해남의 솔라시도와, 나주의 혁신도시, 핵융합 발전의 메카를 만들어서 새로운 미래 산업의 토대를 만들겠다"며 "저 송영길, 인천의 세계 최고의 바이오시밀러 클러스터를 만져본 경험과 성과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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