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명예훼손'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권영찬 검찰 송치

기사등록 2026/08/10 18:18:03

지난달 24일 불구속 송치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수현이 지난해 5월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3.31.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권영찬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24일 권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권씨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고, 미성년자 시절 성관계도 가졌다는 취지로 주장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김수현의 팬들은 지난해 4월 말 권씨와 악플러 100명 이상을 고발한 바 있다.

한편 김새론 유족 측이 김수현을 상대로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도 최근 성동경찰서가 불송치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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